군포문화재단은 군포경찰서와의 업무협약(MOU)을 바탕으로 지역 치안과 시민 안전을 위해 힘쓰는 경찰관과 범죄피해자를 대상으로 공연 초청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포문화재단과 군포경찰서는 지난해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과 범죄피해자의 정서 안정 지원, 문화예술을 통한 공공 협력체계 구축 등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에 지난 4월부터 군포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공연에 군포경찰관과 범죄피해자들을 초청하고 있으며, 오는 11월까지 지속적으로 문화예술 관람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초청은 시민의 안전을 위해 현장에서 헌신하는 경찰관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범죄피해자들에게는 공연예술을 통한 심리적 위로와 정서 회복의 시간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군포문화재단 전형주 대표이사는 “문화예술은 사람의 마음을 위로하고 회복시키는 힘이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시민들에게 더욱 따뜻한 문화예술 가치를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포문화재단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과 문화복지 사업을 지속 확대하며 시민 누구나 문화예술을 가까이 누릴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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