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5월 11일 일요일

과천경찰서, 청소년도박 예방을 위한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 간담회 실시

 과천경찰서(서장 김희준)2025.5.12.() 오전 유관기관인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와 청소년 도박 예방 및 재범방지를 위한 간담회를 진행 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희준 경찰서장과 이진식 사감위 사무처장등이 참석해 청소년 도박 범죄 예방을 위해 적극 협조하기로 협의 했다.

특히, 경기남부경찰청이 추진 중인 고백(Go-Back)프로젝트(청소년들이 도박에서 벗어나 본래의 삶으로 돌아가는 의미를 내포)와 관련, 도박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해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자진신고제도의 취지를 공유하고 의견을 나누었다.

 

청소년 불법 온라인도박 근절을 위해 학교앞 캠페인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치고 위기청소년에 대한 치료상담 연계 등 협력방안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김희준 과천경찰서장은 중독범죄 특성상 처벌보다 선도치유재활이 중요한 만큼, 자진신고제를 통한 도박 청소년 조기 발견을 적극 추진하고 청소년 도박 예방과 재범 방지를 위해 사회 구성원들의 관심이 집중 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조를 통해 다방면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진식 사감위 사무처장은 사감위가 2025년을 불법도박 근절과 청소년도박문제 해결 원년으로 선포한 만큼, 불법온라인도박사이트를 통해 경험하고 있는 청소년 도박문제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확대해 나가는 계기를 경기도 과천지역에서도 함께 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경기남부청에서는 20254월부터 5월까지 청소년도박 자진신고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전화 117을 통해 신고접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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