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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14일 목요일

과천경찰서, 학부모폴리스 발대식 개최

과천경찰서가 학교주변 안전활동에 비상한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과천경찰서장은 지난 14일 서에서 초·중등 학부모폴리스 임원진, 경찰 경찰 관계자 등 총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6년도 학부모폴리스 위촉식을 개최했다.


위촉식은 위촉장 수여, 임원진 간담회와 학부모폴리스 추진배경 및 활동사항 소개 등으로 진행되었다.


올해 신규 구성된 학부모폴리스는 과천 지역내 과천문원초교 등 4개 초교(문원·율목·갈현·관문) 학부모 120명, 과천율목중학교 등 3개 중학교(율목·문원·과천) 학부모 132명으로 구성되었다.


최근 잇따라 발생하는 학교주변 강력사건에 대응하여 경찰에서 추진 중인 '학교주변 안전활동 강화 추진계획'의 일환으로 학부모폴리스는 학부모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등·하굣길 학교 주변 순찰 및 안전지도, 교내순찰을 통한 안전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날 참석한 초·중등 학부모폴리스 임원진들은 “우리 아이들의 안전은 지역사회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며 “학부모가 앞장 서서 아이들이 안전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아동안전 및 청소년 선도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뜻을 모았다.


김희준 과천서장(총경)은 “학생 안전 확보는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최우선 과제”라며 “최근 학교 주변 강력사건은 물론 청소년 도박·마약 등 범죄 유형이 다변화 되고있는 만큼, 학교폭력 예방과 청소년 선도활동에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2025년 8월 11일 월요일

과천경찰서, 불법 도박사이트 운영 국내 총책 등 7명 검거

과천경찰서(서장 김희준)는 별건 마약사범의 동선을 추적하던 중 피의자의 주거지에 건장한 남성들이 출입하는 것을 수일 동안 잠복을 통해 확인하고, 피의자와 관련된 범죄 조직의 은거지로 추정되어 압수영장을 발부받아 주거지로 진입하였다. 



현장은 인터넷 도박사이트의 회원을 모집하는 TM 사무실로 확인되어 피의자 5명을 도박 장소 등 개설 혐의로 현행범인으로 체포하여 전원 구속하였고, 이후 2개월 상당 추적 수사를 통해 국내 총책 2명을 추가로 검거하여 구속하는 등 피의자 총 7명을 구속하였다.


이들은 2022년 4월부터 캄보디아 등에서 운영되고 있는 인터넷 도박사이트 스포츠 중계 앱에 광고성 글을 올려서 회원을 모집하거나 상선으로부터 건네받은 개인정보를 통해 전화를 거는 방법으로 4,000여명의 회원을 모집하고, 회원들을 상대로 불법 스포츠 토토 배팅을 유도하였다.


현재까지 4,000여명의 회원들이 최소 470억원 상당의 불법도박을 한 것으로 확인되었고 이중 회원들이 330억원 가량을 손실을(배팅금의 70% 가량 손실) 본 것으로 밝혀졌다.


피의자들은 각자 자신들이 모집한 회원들의 손실 금액의 5~45% 가량 수수료로 받아 불법 이득을 취했고, 국내 총책은 약 10억원 상당의 불법 이득을 취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들은 수사기관의 추적을 피하기 위해 서울, 수원, 과천시 등에 위치한 빌라 및 아파트 등 단기 계약하는 방법으로 도박 사무실을 수시로 옮겨 다니면서 TM 사무실을 운영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특히 국내 총책은 범죄 수익금을 통하여 서울에 있는 50평대 고가의 아파트에 거주하며 여러 대의 고급 수입 차량을 운행하는 등 호화로운 생활을 하고 있었다.


당국은 구속된 국내 총책 등을 상대로 캄보디아에 있는 도박사이트 운영자와 국내 하부 운영자 등에 대해 수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인터넷 도박을 하는 이용자에 대해서도 도박죄로 처벌이 될 수 있는 만큼 이용자들의 주의를 당부하였다.

2025년 5월 11일 일요일

과천경찰서, 청소년도박 예방을 위한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 간담회 실시

 과천경찰서(서장 김희준)2025.5.12.() 오전 유관기관인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와 청소년 도박 예방 및 재범방지를 위한 간담회를 진행 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희준 경찰서장과 이진식 사감위 사무처장등이 참석해 청소년 도박 범죄 예방을 위해 적극 협조하기로 협의 했다.

특히, 경기남부경찰청이 추진 중인 고백(Go-Back)프로젝트(청소년들이 도박에서 벗어나 본래의 삶으로 돌아가는 의미를 내포)와 관련, 도박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해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자진신고제도의 취지를 공유하고 의견을 나누었다.

 

청소년 불법 온라인도박 근절을 위해 학교앞 캠페인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치고 위기청소년에 대한 치료상담 연계 등 협력방안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김희준 과천경찰서장은 중독범죄 특성상 처벌보다 선도치유재활이 중요한 만큼, 자진신고제를 통한 도박 청소년 조기 발견을 적극 추진하고 청소년 도박 예방과 재범 방지를 위해 사회 구성원들의 관심이 집중 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조를 통해 다방면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진식 사감위 사무처장은 사감위가 2025년을 불법도박 근절과 청소년도박문제 해결 원년으로 선포한 만큼, 불법온라인도박사이트를 통해 경험하고 있는 청소년 도박문제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확대해 나가는 계기를 경기도 과천지역에서도 함께 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경기남부청에서는 20254월부터 5월까지 청소년도박 자진신고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전화 117을 통해 신고접수 중이다.

 

2025년 4월 30일 수요일

과천경찰서, 가정의 달 맞이 경기지역화폐 최초 아동학대예방 홍보 실시

 과천경찰서, 가정의 달 맞이 경기지역화폐 최초 아동학대예방 홍보 실시

과천경찰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경기지역화폐  ㈜코나아이와 경찰서간 협업하여 과천화폐를 이용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달간 홍보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홍보는 과천경찰서 여성청소년과에서 진행하는 활동으로 ‘아동학대 메인팝업창’ 및 ‘경기도거점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제작한 아동학대공익홍보영상을 활용할 계획이다. 



8만5천만 인구를 가지고 있는 과천시는 실제 7만 2천명정도 과천토리어플을 사용하고 있어 인구수 대비 지역화폐 사용 인구수가 대략 84퍼센트가 넘어 홍보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한다. 

 

더욱이 이번 홍보는 5월 한달간 진행될 예정으로 과천시민 뿐 아니라 과천토리를 사용중인 과천시 소재 직장인에게도 현출되어, ‘모든 사람의 관심이 아이를 지킬수 있다’는 팝업 홍보와 함께 ‘멈추고 생각하고 웃어주세요’ 라는 아동학대예방 공익광고를 동시에 진행할 예정이다.   


김희준 과천경찰서장은 “이번 홍보를 통해 과천시 뿐 아니라 다른 시민에게도 아동학대에 대한 인식개선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